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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 자산 프로젝트

[노후자산프로젝트][결산] 2026년 1월 수입지출 결산 "많이 벌고 많이 쓰고..." (2026.2.1 일)

by 투자지기 2026. 9. 26.

새벽에 깼다. 성경말씀을 묵상했다. 한 달을 결산한다.

1. 소득

근로소득이 1천만원을 넘었다. 상여금, 출장비, 식비 때문이다. 계속 이랬으면 좋겠지만 무리다.
그래도 연봉은 좀 올려주려나... 사실 투잡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라 매우 만족한다. 약간 월급루팡 느낌이지만 회사가 힘들 때 매출로 많이 받쳐줬다. 원래 매출 부진으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모두 주님의 은혜다. 딱 3년만 이 상태로 더 다니고 싶다. 물론 회사 매출엔 계속 기여해야겠지...

사업소득도 1천만원을 넘었다. 한 거래처가 오더를 많이 줬다. 벌써 2월달 소득도 이미 3백만원 들어와 있다. 선적을 해야 마감이 되니 아직 좀 남았다. 다른 거래처도 거의 그 정도 아니 그 이상도 될 것 같다. 신규 거래처도 약간의 오더가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. 약간 전쟁특수라 언제 사그라들지 모른다. 빨리 신규 사업, 신규 파트너를 만들어야 한다...

금융소득은 2백만원 정도다. SK하이닉스와 조선주, ETF 덕을 좀 봤다. 아무래도 단타가 답이 아닌 것 같다. 내가 팔고 나서 훨씬 더 올랐으니... 배당금은 20만원 정도... 계좌가 4개라 손익을 따지면 그리 많이 번 것 같지는 않다...

임대소득은 1백만원 조금 못 된다. 작년 12월부터 오피스텔 월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. 올해 8월부터 또 한 군데서 들어오면 1백 6십만원 전후가 될 것 같다. 1년에 2천 정도 임대소득이 더 생기는 셈이니 나쁘지 않다.

세금을 내야겠지만 월 2천만원을 달성하니 삶이 좀더 여유롭다. 주님께 감사드린다. 반지하 셋방에서 시작해서 많이 올라왔다. 더 올라갈 일만 남았기를 바래본다. 물론 그럴려면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믿어야겠지...

2. 지출

기부를 1백만원, 용돈을 90만원 정도 했다. 교회와 가정에 한 거니 거의 투자다. 아깝지 않다.
교통비가 35만원 들었다. 고향 방문, 출장, 여행으로 기차와 택시에 돈을 많이 썼다.
주유비는 5만원이다. 차를 거의 안 탄다. 그래도 필요해서 쓴다. 많이 아깝다 ㅎㅎ
통신비 3만원, 의류비 2만원 참 알뜰하다.
대신 식비가 30만원, 다과비가 10만원이다. 좀 과하다. 더 줄여야 한다.
관리비 20만원, 대출이자 35만원 이건 뭐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.
애들 학원비가 3백만원, 여행비도 그정도 들었다. 여행비는 더 안쓸 수 있지만 학원비가 부담이다.
직원 월급과 상여금으로 4백만원 나갔다. 회사 세금도 60만원 매달 꼬박꼬박 나간다.
접대비도 50만원 가까이 나갔다. 바이어 선물도 샀고 보너스 준 이사님 저녁도 대접했다. 이 돈도 앞으론 거의 안 나갈 것 같다.
샤워기와 딸 태블릿 사느라고 기타 비용이 1백만원 가까이 나갔다. 이것도 자제해야지...

3. 세금

미리 떼인 거지만 세금 파악을 위해 항목을 만들었다. 1천만원 근로소득에 소득세를 170만원 떼어간다. 4대 보험으로 60만원 또 떼 간다. 복지에 잘 쓰기 바란다.
부가세 환급으로 이 모든 걸 커버친다. 참 고맙다.

4. 기타

투자는 2백만원 정도 했다.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아직 감을 못잡고 있다. 투자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. 2026년 첫 출발은 나쁘지 않다. 월수익 3천만원, 투자 1천만원, 비용 1천만원 목표로 열심히 달려야겠다.